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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하기/일기

첫 글

by 설렘PD 2008. 12. 18.
오늘부터 수영장 점심 자유수영 시작이다.
블로그의 시작과 같다.
오전, 퇴근후는 불가능하여 점심을 택했다. 3개월전엔 생각도 못 했는데... 동료가 점심에 하자고 하니 .. 어. 점심엔 되네.
운동은 직장맘의 필수지만 실행하기 힘든 코스이다.
해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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